강철 스토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강철 스토리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306)
    •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15)
    • 안전 이야기 (17)
    • 국방 이야기 (9)
    • 정부자료 (119)
    • 야구 큐레이션 (0)
    • 기타 이야기 (8)
    • 세상사 (0)
    • 문서양식 (115)
      • 표지 (10)
      • 목차 (29)
      • 간지 (50)
      • 레포트 (10)
      • 표 (10)
      • 기타 양식(무료) (5)
    • Photo Box (22)
    • 쇼핑리스트 (1)

검색 레이어

강철 스토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해양수산부

  •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 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2020.08.25 by 칼럼리스트 강철

  •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2019.09.03 by 칼럼리스트 강철

  • 남중국해 우리국적 화물선 해적피해 발생

    2019.07.22 by 칼럼리스트 강철

  • 해수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7월 1일 출범

    2019.07.01 by 칼럼리스트 강철

  • 해수부, 해양사고 발생 시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 나왔다

    2019.06.26 by 칼럼리스트 강철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 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 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한 「어선안전조업법」 8월 28일부터 시행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8월 25일(화) 국무회의에서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되어,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항행에 관한 통합법률인 「어선안전조업법」이 8월 28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어선의 조업과 항행 중 충돌, 침몰 등의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도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에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으나, 그간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법률적․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 어선사고건수 : (’15)1,461건 → (’16)1,648→ (’17)1,778 → (’18)1,846→ (’1..

정부자료 2020. 8. 25. 18:51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연회 개최... 어업 효율 및 안전성 높여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일(수) 해양안전엑스포 계기에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착용감과 안전성이 향상된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에서는 시제품 착용시범, 다이빙 시험, 전·후면 입수시험, 전시회 등을 통해 새로운 어선용 구명의의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어선용 구명의는 국제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에 통용되는 SOLAS급* 구명의로,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져 착용률이 낮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기존 작업복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2019년 7월에 관련 기준**을 개정하였다. * I..

정부자료 2019. 9. 3. 18:27

남중국해 우리국적 화물선 해적피해 발생

남중국해 우리국적 화물선 해적피해 발생 □ 사고개요(한국시간) `19.7.22.(월) 04:25경 우리국적 화물선 남중국해 항해(브라질→인천)중 해적(7명)이 침입, 선원을 폭행하고 현금 등 강탈 후 도주 * 피해 국적선은 해상강도 하선 후 정상 항해 중 □ 선박제원 총 톤수 : 44,132톤 / 선종(국적) : 일반화물선(대한민국) / 승선원 : 총 22명(한국인 4명, 인도네시아 18명) [참고사진-보도자료 제외] □ 피해사항 ㅇ(인명피해) 선원 2명(선장, 2항사) 타박상 외 피해사항 없음 * 해적이 선장 및 2항사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타박상 발생 ㅇ(재산피해) 현금 13,300달러, 선원 개인 소지품(의류, 신발, 휴대폰 등) □ 사고경과(한국시간) ㅇ (04:25) 해적(7명)이 스피드보..

정부자료 2019. 7. 22. 13:12

해수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7월 1일 출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7월 1일 출범 - 출범 후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 목표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1일(월)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출범식 일시/장소 : 7. 1.(월) 11:00 / 글래드 호텔(서울 여의도) 세월호 참사 이후, 바다에서도 육상의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유사한 안전관리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공감대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기존 선박안전기술공단을 확대 개편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출범하게 되었다. * 「해양교통안전공단법」 국회 발의(..

정부자료 2019. 7. 1. 17:52

해수부, 해양사고 발생 시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 나왔다

해양사고 발생 시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 나왔다 - ‘생명보호‘에 최우선 가치, 선장의무에 비상상황 시 최종퇴선 등 기술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박준권)은 해양사고 시 승객 및 선원의 생명 보호를 위해 선장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선박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장이 당황하여 짧은 시간(골든타임)에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러한 때,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장의 위기대응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선장의 위기대응 사례 지난 2009년 일본 화객선 아리아케호(7,910톤)가 항해하던 중 파도와 화물이동으로 인해 선박이 우현으로 40도까지 기울었지만, 선장의 신속한 구조요청과 퇴선조치로 승객 7명과..

정부자료 2019. 6. 26. 15:46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강철 스토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