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연회 개최... 어업 효율 및 안전성 높여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일(수) 해양안전엑스포 계기에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착용감과 안전성이 향상된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에서는 시제품 착용시범, 다이빙 시험, 전·후면 입수시험, 전시회 등을 통해 새로운 어선용 구명의의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어선용 구명의는 국제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에 통용되는 SOLAS급* 구명의로,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져 착용률이 낮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기존 작업복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2019년 7월에 관련 기준**을 개정하였다. * I..
정부자료
2019. 9. 3.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