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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야기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기 위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 중단해야

    2020.02.11 by 칼럼리스트 강철

  •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의 안전

    2019.12.22 by 칼럼리스트 강철

  • 성공한 산불대응 평가 속 아쉬운 재난대응 시스템

    2019.04.09 by 칼럼리스트 강철

  • 수어통역 빠진 재난방송, 방송사만의 잘못인가

    2019.04.07 by 칼럼리스트 강철

  • 속초시장을 정부수송기로 복귀 시킬 수 있는 재난시스템 구축해야

    2019.04.07 by 칼럼리스트 강철

  • 적십자회비 모금방법 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2019.03.26 by 칼럼리스트 강철

  • 소방, 순혈주의 타파가 국가직 전환 보다 시급

    2019.01.21 by 칼럼리스트 강철

  •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재난보도 행태, 그리고 교훈

    2018.12.29 by 칼럼리스트 강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기 위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 중단해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기 위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 중단해야 - 병원과 약국 통하지 않은 해열제, 진통제, 감기약 판매가 상황 악화시킬 수 있어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상비약 13종(감기•해열•진통제 7종, 소화제 4종, 소염제 2종)에 대해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고 있으며, 국민편의 등을 이유로 편의점 업계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그 대상 확대를 요구해 오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비약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은 전체 편의점판매 상비약 중 압도적인 판매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점에서의 상비약 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노력에 악영향을 끼질 우려가 제기됩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초기 증상..

안전 이야기 2020. 2. 11. 16:35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의 안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의 안전 2017년 12월 21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사우나시설 등이 입주해 있는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또다시 발생한 대형 참사에 안타까워했으며, 한편으로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정부의 안전시스템에 불신을 갖게 됐고, 인적/물적으로 부족한 지방의 재난대응 역량에 허탈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화재 원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대응 과정에서의 소방당국의 잘못이 있었는지 들춰보았습니다. 그 결과 일부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가 이루어지고 지방의 부족한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인력채용과 장비보강이 이루어 졌습니다. 한..

안전 이야기 2019. 12. 22. 20:19

성공한 산불대응 평가 속 아쉬운 재난대응 시스템

성공한 산불대응 평가 속 아쉬운 재난대응 시스템 - 늦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재난사태 선포는 개선해야 -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재난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에 모든 국민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속한 대응과 발전한 후속지원이 피해지역 주민들과 국민들로부터 공감을 산 것으로 정부 재난대응의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4월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도 고성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정부는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강풍 탓에 불이 쉽게 잡히지 않고 민가로 확산되어 갔습니다. 이에 현지 소방력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소방청이 21시 44분 소방대응 수준으로는 최고 수준인 “대응 ..

안전 이야기 2019. 4. 9. 22:33

수어통역 빠진 재난방송, 방송사만의 잘못인가

수어통역 빠진 재난방송, 방송사만의 잘못인가 - “수어대변인” 제도 도입 적극 검토해야 -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4월 4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한 방송사들의 재난보도에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재난속보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 내용 또한 단순 상황중계 수준에 그쳐서 실질적인 재난대응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전히 일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해 정정하는 일이 되풀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장애인 단체 등에서 줄곧 요청했던 수어통역을 포함한 재난방송은 이번에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국가재난주관 방송국인 KBS에서 조차 수어통역 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청각장애인들이 사실상 재난정보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재난방송에서 조차 수어통역을 제공하지 않는 것과..

안전 이야기 2019. 4. 7. 15:18

속초시장을 정부수송기로 복귀 시킬 수 있는 재난시스템 구축해야

속초시장을 정부수송기로 복귀 시킬 수 있는 재난시스템 구축해야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고, 정부는 유례없는 총력 대응에 나서 재난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소방에서는 전국의 소방장비 800대를 일시에 동원하였고, 군과, 경찰에서도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산불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에서도 2005년 양양산불과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 이후 역대 3번째로 재난사태를 선포하며 그야말로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만 하루가 되기 전에 산불 대부분이 진화되었고,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과 달리 최소한의 인명피해로 사태를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

안전 이야기 2019. 4. 7. 12:48

적십자회비 모금방법 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적십자회비 모금방법 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회비 모금방법 개선으로 국민 신뢰 회복해야 -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독립국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네바협약에 가입하고 1905년 칙령 제47호로 대한적십자사 규칙을 반포하였으며, 이로써 대한적십자사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얼마가지 않아 일제에 의해 일본적십자사와 강제 합병되었으나 1919년 임시정부에 의해 대한적십자회가 설립되어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1949년 법률 제25호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이 공포되어 조직을 갖추고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포로송환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섰을 뿐만 아니라, 납북자 문제, 재난재해 구호, 민주화운동 부상자 및 희생자 구호, 남북이산가족상봉, 혈액사업..

안전 이야기 2019. 3. 26. 19:21

소방, 순혈주의 타파가 국가직 전환 보다 시급

소방, 순혈주의 타파가 국가직 전환 보다 시급 국방부는 꾸준히 문민화가 이루어져 이제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이 장관에 임명되는 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군과 국방부 내에서도 빠르면 다음 장관부터, 늦어도 현 정부가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방부 장관에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이 임명 될 것이란 전망에 큰 이견은 없습니다. 국방부는 장관 뿐만 아니라 실무 직원들까지 상당수가 군인이 아닌 군무원들도 채워지고 있어 사실상 모든 인원이 군인이나 군 출신으로 이루어졌던 순혈주의를 많은 부분 벗어났다고 평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찰청 또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 공채를 재개하며, 반드시 경찰공무원이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에 일반직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직의 ..

안전 이야기 2019. 1. 21. 10:24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재난보도 행태, 그리고 교훈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재난보도 행태, 그리고 교훈 2018년에도 많은 사고와 재난, 재해가 있었습니다. 사고마다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었으며,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 사회 시스템은 우려를 낳았습니다. 또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언론의 잘못된 취재관행은 국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주요 사고와 그 보도행태를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본질을 보지 못한 소방차 추돌사고(3명 사망) 보도 2018년 3월 30일, 충남 아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명과 임용 예정 교육생 2명 등 3명이 25t 트럭이 소방차를 추돌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당시 소방관들은 목줄이 풀린 개를 구조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황이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샀..

안전 이야기 2018. 12. 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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