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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야기

  • 펜션 사고와 "학생 방치"논란 그리고 현실

    2018.12.20 by 칼럼리스트 강철

  • [꼭 읽자!] 관저의 100시간, 기무라 히데아키, 후마니타스, 2015년

    2018.11.27 by 칼럼리스트 강철

  • 소방청조직 효율/효용성 강화해야

    2018.11.02 by 칼럼리스트 강철

  • 위기, 안전 관련 표현

    2018.10.19 by 칼럼리스트 강철

  •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탁상행정?!

    2018.09.30 by 칼럼리스트 강철

  • 구급차 사고 예방, 소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2018.09.12 by 칼럼리스트 강철

  •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소방기본법 vs 산업안전보건법???

    2018.09.06 by 칼럼리스트 강철

  • 재난/안전 “수어대변인”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2018.08.23 by 칼럼리스트 강철

펜션 사고와 "학생 방치"논란 그리고 현실

펜션 사고와 "학생 방치"논란 그리고 현실 강릉시에 위치한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학생들이 속한 학교와 교육청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 긴급 사고수습에 나섰지만 3명의 사망자를 막기에는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또다시 다수의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데 대하여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번 사고의 원인은 연결이 바르지 않았던 보일러 연통에서 일산화탄소가 새어나와 학생들이 머물던 실내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가 조용히 학생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갔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와 현재 의..

안전 이야기 2018. 12. 20. 10:33

[꼭 읽자!] 관저의 100시간, 기무라 히데아키, 후마니타스, 2015년

[꼭 읽자!] 관저의 100시간, 기무라 히데아키, 후마니타스, 2015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 우리나라는 재난안전 관리와 관련하여 주로 일본과 미국의 것을 많이 차용하고 있습니다.특히 국가적 재난관리 체계는 일본과 매우 흡사한 형태를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우리나라 국가 시스템이나 국민 정서 등이 미국보다는 일본과 흡사했고, 잦은 지진 등으로 일본이 재난과 관련하여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믿음에 강한 의구심을 갖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이어진 거대 쓰나미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방사능 유출 사고입니다. 사고초기 일본정부는 원전이 안..

안전 이야기 2018. 11. 27. 12:37

소방청조직 효율/효용성 강화해야

소방청조직 효율/효용성 강화 시급"조직 재설계, 민간전문가 등용문 개방 필요" 지난 10월 28일 화염을 뚫고 3살 어린아이를 구한 강원도 홍천소방서 소방관들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특히 구조 과정에서 화재현장의 뜨거운 열기로 소방대원들의 보호장비인 안전모까지 녹아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모 기업은 헌신한 소방대원에게 의인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움? 의구심이 남습니다.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착용하는 보호장비가 저렇게 열에 약해도 되는 것일까? 더구나 가장 마지막까지 그 성능을 발휘해야 할 머리부위 보호장비가 열에 의해 먼저 녹아내린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분명 관련법령과 규정에 따라서 성능검사를 통과한 제품일 것인데 그 성능..

안전 이야기 2018. 11. 2. 17:04

위기, 안전 관련 표현

위기, 안전 관련 표현 1. 허용 가능한 수준의 위험, ALARP (As Low As Reasonably Practicable)- 위험성의 감소가 불가능하거나 비용이 개선 효과에 비해 현저하게 불균형할 때만 허용되는 수준 2. 전략적 무능함- 이타적 삶으로 자신이 손해 보거나 자신의 일에 몰입 할 수 없을 때 일부러 무능하게 보이는 전략 3. 반이타성- 이타적 삶의 태도의 반대 4. 호혜적 이타주의- 자신을 위해 타인을 배려 5. 팀을 위한 개인의 희생- '팀 안에서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하느냐’ 6. 안전에 대한 동기를 더 많이 부여하는 방법 4가지- 리스크를 회피하는 행동으로 이익을 늘림.- 리스크를 회피하는 행동으로 비용을 줄임.-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행동으로 비용을 늘림.- 리스크를..

안전 이야기 2018. 10. 19. 13:52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탁상행정?!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탁상행정?!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갖는 의미 되새겨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18년 9월 28일부터 도로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모든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의무화 되었습니다. 다만, 어겼을 시 처벌 규정이 없는 국민들의 의식변화를 위한 권고적 성격의 법적 의무화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해외 사례를 살펴 볼 때 안전모 착용을 통한 머리 부위 사고 방지 효과가 미비하고, 안전모 착용 의무화가 오히려 일상적 자전거 타기 문화를 후퇴 시킬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에게 법적으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은 모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을 우선하지 ..

안전 이야기 2018. 9. 30. 12:20

구급차 사고 예방, 소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구급차 사고 예방, 소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안전한 구급차 운행, 시민의식의 변화와 소방의 노력이 함께해야" 지난 9월 11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전에도 광주광역시에서 비슷한 유형의 구급차 사고가 발생하여 구급차 운전자의 처벌을 놓고 한동안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비단 이 두 사고 뿐만 아니라 소방의 구급차 관련 사고는 잊혀질만 하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구급차 사고가 발생하면 소방에서는 국민들에게 구급차 사이렌이 들리면 피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들은 긴급환자를 이송하다 발생한 사고이니 구급차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지 말라달라고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긴급출동 소방차량에 양보하지..

안전 이야기 2018. 9. 12. 21:38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소방기본법 vs 산업안전보건법???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소방기본법 vs 산업안전보건법??? ▷ 소방기본법 vs 산업안전보건법 2018년 9월 4일 오후 1시 55분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 이산화탄소 집합관실 옆 복도에서 전기설비를 점검하던 협력업체 소속 지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쓰러진 3명 중 1명은 숨졌으면 2명은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삼성전자 측이 소방 등 관계기관에 사고발생 사실을 늦게 신고하여(병원으로 옮겨진 사고자 1명이 사망한 같은 날 오후 3시 43분 이후) 관련 내용을 은폐/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는 사고가 알려진 직후 SNS를 통해 삼성전자 측에서 '화재 현..

안전 이야기 2018. 9. 6. 16:58

재난/안전 “수어대변인”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재난/안전 “수어대변인”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 발전하는 재난/안전 대책 태풍 ‘솔릭’(2018년 제19호 태풍)이 우리나라에 접근하면서 태풍의 경로와 피해 예방대책 등에 국민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과거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들과 경로가 유사하고 강도와 규모는 비슷하거나 더 커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어서 올라오는 태풍 ‘시마론’(2018년 제20호 태풍)의 존재도 위기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중앙과 지방을 불문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필요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정부의 대응이 많이 변화하고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대변인" 도입 필요 그러나 정부의 ..

안전 이야기 2018. 8. 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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