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 개시
방통위,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 개시 - 채널 : KBS·MBC·SBS·YTN·JTBC·TV조선 (6개 채널) - 유료방송 : CJ헬로·KT스카이라이프·SK브로드밴드 (3개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는 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대를 위해 7월 4일(목)부터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는 사용자가 수어화면의 크기․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수어화면을 확대해서 보고자 하는 청각장애인의 요구와 수어화면이 방송을 가리는 것에 대한 비장애인의 개선 요구를 모두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다. [참고사진-보도자료 제외] 이효성 위원장은 7월 4일 YTN 스마트 수어방송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여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고 서비스 개시 선포식을..
정부자료
2019. 7. 4.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