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안전 상황관리 혁신을 위해 머리 맞댄다
국가 재난안전 상황관리 혁신을 위해 머리 맞댄다- ‘상황보고형’ 에서 상황 예측·판단 중심의 ‘문제해결형’ 으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재난관리기관 상황담당관 합동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상황담당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변화된 재난관리 여건에서 보다 나은 국가 재난안전 상황관리를 위한 혁신방안을 공유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기존 재난안전 상황관리와 차별화된 문제해결형 상황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조기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참고사진-보도자료 제외] 지금까지의 재난안전 상황관리는 상황정보의 단순수집, 보고·전파 위주였으며, 복..
정부자료
2018. 11. 2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