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우리국민 보호, 외교부와 카카오가 함께 한다
해외 체류 우리국민 보호, 외교부와 카카오가 함께 한다 - 외교부와 카카오 간 재외국민 보호 업무협약[MOU] 체결 - □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재외국민 보호 및 해외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7일(화)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에서 체결하였습니다. □ 외교부와 카카오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앞으로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카카오톡’으로도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국제전화(+82-2-3210-0404)를 통해서만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ㅇ 하지만, 데이터 기반(Wifi 등)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시작..
정부자료
2020. 7. 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