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화학물질 안전교육 모국어로 배워요…7개국 언어로 제공
화학물질 안전교육 모국어로 배워요…7개국 언어로 제공 ◇ 화학물질안전원, 7개국 언어로 화학물질 안전교육 동영상 제공 ◇ 외국인 근로자도 모국어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과 화학사고 시 응급조치요령 등을 쉽게 배워 □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7개국 언어로 제작한 ‘외국인 근로자 화학물질 안전교육용 동영상’을 화학물질안전원 교육시스템(edunics.me.go.kr)을 통해 6월 28일부터 제공한다. □ 이번 안전교육용 동영상은 환경부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취약시설 특별 안전교육’ 내용을 다룬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한 영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필리핀어 등 4개국 언어에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태국어 등 3개국 언어를 추가했다. ○ 외국인 근로자가 화학물질..
정부자료
2019. 6. 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