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일부터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 운영
2일부터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 운영 - 기존 14개 공항 분산 2천 7백여 정보→종합상황센터서 종합 관리 - 항공기 이착륙․시설장애 실시간 모니터링…항공기 안전운항 제고 □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가 2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 항공기가 이륙하여 착륙하기까지 유무선 통신, 인공위성, 전파 등을 이용하여 항공기 항행을 돕는 시설. 하늘의 등대와 같은 역할로, 대표적으로 레이더·계기착륙시설 등이 있음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김포국제공항 내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의 개소식*을 7월 2일(목)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대비하여 기관별 참석자 수를 제한하고 손 소독제・체온계 비치 및..
정부자료
2020. 7. 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