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 국토부, 강원도·한국국토정보공사(LX) 합동 지적재조사 전담반 구성 ◈ 드론, GNSS, 모바일측량 등 신기술 통해 정밀도↑·측량기간↓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강원도·고성군·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고성군 피해지역 일원을 긴급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8월 중 지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산불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 일대 5개 지구(성천리, 용촌리, 원암리, 인흥1.3리)는 주거용 주택의 피해가 심한 지역이다. 따라서, 향후 주택 신축 전 ➊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하고, ➋주민간의 경계분쟁 및 ➌진입로 확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적측량이 시급한 지역..
정부자료
2019. 8. 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