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발표시 습도 반영, 태풍 등급 ‘초강력’ 신설!
폭염특보 발표시 습도 반영, 태풍 등급 ‘초강력’ 신설! ▪ 기온‧습도를 반영한 폭염특보를 발령하고, 서울을 4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특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제도 개선 -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를 도입한 기준으로 폭염특보 시범운영 시행 * (체감온도) 상대습도 50%에서 기온과 거의 일치하며 습도 10% 증가에 따라 약 1도 증가 - 모든 기상 특보에 대해 서울을 4개 권역(서북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으로 구분하여 운영 ▪ 태풍발달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 예보기간 확대 및 태풍 강도 최고등급 신설 - 태풍으로 발달이 예상되는 열대저압부는 예보 기간을 1일에서 5일로 확대 - 중심 최대풍속 194km/h(54m/s) 이상 태풍에 대해 최고 강도 등급 ‘초강력’ 신설 □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정부자료
2020. 5. 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