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하나 된다.”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하나 된다.” - 의료계 스스로 회원의 비윤리적 행위를 자율 규제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확대 -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5.10.)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의료인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5월 10일(금) 체결하였다. * 일시‧장소 : 5월 10일(금) 14:10∼14:30,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 □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16.11월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계가 회원들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무면허 의료 행위 등에 대해 상호 점검(모..
정부자료
2019. 5. 1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