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주변지역을 재난안전지대로 바꾸었습니다.
여수공항 주변지역을 재난안전지대로 바꾸었습니다. - 여수산업단지 상공 횡단 비행 금지로 초대형 재난사고 예방 - □ 부산지방항공청(청장 장만희)은 그간 여수산업단지 상공을 통과하던 훈련용 항공기의 비행경로를 변경하여, 우회 비행하게 함으로써 여수산업단지 내 훈련용 항공기 추락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초대형 재난사고 가능성을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ㅇ 최근 10년간 무안‧정석‧태안 비행장에서 여수공항으로 입․출항하는 시계비행 훈련용 항공기 운항 횟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여수산업단지 상공을 통과(연평균 12,000회)하는 기존의 비행경로로는 항공기 안전운항에 대한 우려가 있어 왔다. * 최근 10년간 운항수요 2.4배 증가 (`09년(10,407회)→`18년(25,307회)) (참고사진-보도자료 제..
정부자료
2019. 11. 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