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민 안전을 위해 4대 제품 안전기관이 손을 잡다.
국민 안전을 위해 4대 제품 안전기관이 손을 잡다. - 국표원, 소비자원, 환경부, 식약처 실시간 위해정보 공유 협약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6월 27일(목) 오후 4시 한국소비자원(충북 음성)에서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 위해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협약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이 참석했다. [참고사진-보도자료 제외] □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연 7만여 건의 위해정보를 협약기관이 실시간 공유하여 소비자 제품으로 인한 위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위해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onsum..
정부자료
2019. 6. 2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