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
원안위,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 □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 엄재식)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 원장 손재영)은 2019년 6월 24일(월) 오전 10시 영광방사능방재센터(전남 영광군)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실시한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ㅇ원안위와 KINS는 5월 10일(금)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로부터 한빛 1호기에서 기동 중에 보조급수펌프가 작동한 사건을 보고받은 이후, 초기 조사에서 한수원이 수동정지했어야 함에도 이를 위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당일 수동정지토록 한 바 있습니다. ㅇ이후 계속된 KINS의 사건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원자로를 운전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5월 20일(월)부터..
정부자료
2019. 6. 2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