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혼다, BMW 등 결함시정 (리콜) 실시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혼다, BMW 등 결함시정 (리콜) 실시 [총 35개 차종 42,320대]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기아차, 한국지엠, BMW, 혼다, 한불모터스,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5개 차종 42,3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먼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K5(13,435대)의 경우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전방 정지 차량과의 충돌 위험 상황 발생시 긴급제동이 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 주행중 전방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위험을 줄여주기 위해서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차량의 제동을 제어하여 운전자나 차량피해를 경감하..
정부자료
2019. 8. 1. 14:11